"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며칠전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여러 만남" vs "가벼운 만남" 평가 엇갈려
"훨씬 대부분인 요즘세대들을 적은 기한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40대 직장인 김00씨는 근래에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좋아하는 원인에 대해 "기간과 자본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5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5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사용하는 시간, 비용에 비해 비효과적이라고 마음했다"고 설명했었다.
이와 같은 '근무하랴 비용 모으랴' 사람 만날 기한이 없는 최근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역사적인 소개팅 방법인 2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입사와 한순간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완료한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먼저 과거보다 올라간 첫 입사 나이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성이해데이터센터의 20~34세 청년층 해석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비기간제상용 신입사원의 연령대는 여성과 여성 전원 70세에서 31세 사이였다.
신입연구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연령대' 역시 올랐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을 빌리면 2028년 신입직원의 적정 연령대는 남성 20세, 남성 27.3세로 작년에 비해 여성 0.8세, 남성 0.6세 증가했다. 2028년 신입사원 적정 나이는 여성 29.5세, 남성 27.5세였다.
직장인 유00씨는 "취업 준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9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해야만 한다는 중압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생각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다수인 사람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200번 넘게 해본 청년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1명 파트너와의 만남이라 효율적이고 2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휴일 하루를 다 날릴 욕구가 없어요."
무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팅 운영하는 한 회사는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같이 설명하고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자금을 지불하고 필요하는 조건 등을 고르면 조직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수많은 명의 이성을 추천해 주는 방법이다.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훑어보면 7시간 진행, 18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9만9000원에 공급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선 17만원을 내야 완료한다. 2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이용료가 통상 4만~2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도 한 번에 대다수인 지금세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무겁지 않은 만남 싫어요"
반면 비용만 지불하면 계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발생하는 만큼 비교적으로 손쉬운 만남이 될 수 있을 것이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오히려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1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이번 달에만 금액을 대부분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저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계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만날 수 있는 건 나은데, 2대1보다 깊이가 약해진다", "결혼 생각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구매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현상에 대해 "직장인들은 우선적으로 무조건 적인 기한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시민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최대로 큰 특성이 본인의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한꺼번에 상대방의 정보도 미연에 알 수 한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면서도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이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케어해야 끝낸다"고 강화했었다.